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문단 편집) === 비판 === 전반적으로 관객들과 팬들의 평이 모두 열광적이고 평론가, 리뷰어의 반응도 좋지만 주로 제기되는 비판점은 이번 극장판의 악역인 [[핑가(명탐정 코난)|핑가]]의 캐릭터 구축이 많이 부실했다는 점에 대한 의견이 꽤 보인다. 핑가는 럼의 측근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나왔지만 본작에서는 전투력 면에서든 지략 면에서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는 데 실패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직접 전투를 벌인 장면은 [[모리 란]]에게 밀리는 장면과 어린아이 [[에도가와 코난|코난]]을 두들겨 패는 장면 정도고, 퍼시픽 브이에 잠입해 프로그램을 관리한다는 설정은 코난에게 지속적으로 간파당하면서 이러한 평가가 두드러지게 되었다.[* 단순 도주 중 코난을 마주한 상황만 놓고 봤을 때, [[쿠도 신이치|코난의 정체]]를 미리 파악해 놓은 점으로 핑가의 능력을 드러냈다고 하기 힘들다. 베르무트도 하이바라와 비슷한 인물들이 각국에 존재한다며 프로그램을 직접 만진 묘사가 나오기 때문.][* 핑가가 변장을 풀고 얼굴을 공개한 뒤 도주하는 장면도 다소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본인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생장 인식 시스템을 탐냈던 검은 조직의 일원인 만큼 정체와 외모를 가리고 변장한 채로 도주할 수도 있었는데, 경찰과 유로폴이 모여 있는 곳에서 본인의 얼굴을 드러낸 것이 의문이라는 것이다.] 엔딩 크레딧에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사실 살아있던 것으로 밝혀지는데 이 탓에 검은 조직이 타겟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는 조직이 되어버렸다는 비판이 있다. 원작자 아오야마 고쇼가 끼워 넣은 마지막 란과 하이바라의 장면의 경우 일본 및 한국 팬덤 모두에게 사족이라는 평이 많다. 의외인 점은 이 장면이 처음 미팅 때 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